대림산업, 지난해 영업익 4천250억원…전년비 56%↑

입력 2017-01-24 16:23
수정 2017-01-24 17:14
대림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년전에 비해 56% 급증한 4천2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4% 증가한 9조8천540억원, 당기순이익은 44% 증가한 3천11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석유화학 및 국내주택 사업의 호조 지속과 해외법인의 실적개선이 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림산업은 올해 신규수주 계획을 9조9천500억원, 매출은 11조원, 영업이익은 5천300억원으로 설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