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과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질 ‘썸-데이’ 예매 전쟁이 예고됐다.
2017 남주혁 프라이빗 스테이지 ‘썸-데이’ 티켓이 24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된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콘텐츠 채널에는 '썸데이'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남주혁은 블루 스웨터를 입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청량감을 뽐냈다.
남주혁은 2월 26일 오후 4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가상 연애'를 콘셉트로 한 프라이빗 스테이지 ‘썸-데이’를 개최한다.
앞서 YG는 "남주혁이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다양한 무대와 ‘관객 전원 하이터치회’ 등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