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생일 인증샷. (사진=이승우 트위터)
'코리안 리오넬 메시' 이승우(19, 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승우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Thanks to all the peopl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우가 케이크를 들고서 해맑게 웃고 있다. 이승우는 올해 스무 살(만 19세)이 됐으며 키도 계속 성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을 본 팬들은 "이승우 해맑네" "귀엽다" "자신감 잃지 말고 계속 성장하길" "항상 응원한다" "한국 축구의 미래" "손흥민처럼 커다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 B팀은 이승우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