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공유·이동욱 향한 향수에 누리꾼 폭소 "도깨비도 없어, 저승사자도 없

입력 2017-01-22 16:14


최근 열연으로 호평을 받은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SNS에 "안녕 삼촌들. 이제 도깨비 없어 저승사자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최근 화제를 부른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공유와 이동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다시 패러디 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김고은도 불러줘요", "결말 조금 아쉽던데", "시즌2 갑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