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머라이어 캐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영원한 아이콘"이라는 글과 함께 휘트니 휴스턴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1990년대 음악계를 양분했던 디바의 투샷은 지난 1999년 3월 '제7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중 촬영 된 것으로, 당시 두 사람은 영화 '이집트의 왕자' OST 듀엣곡 'when you believe'를 열창하는 모습이다.
'세기의 라이벌'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의 만남이 다시 화제에 오른 것은 22일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재조명 되면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이하게 다른 두 사람의 성격과 불화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듀엣곡의 탄생 비화까지 담아냈다.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은 당시 듀엣곡 녹음 과정에서 많은 잡음을 냈고, 이후 탄생한 곡 'when you believe'는 기대 이하의 평을 받으며 히트를 내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불화설을 적극 해명했고, 2012년 휘트니 휴스턴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자, 머라이어 캐리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