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서지안, "무대서고 싶어서 오디션 직접 요쳥하기도..." 돋보적 우승 차지

입력 2017-01-21 20:42


가수 서지안의 무대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그는 작곡가 조운파 편으로 만들어진 무대에서 허영란의 '날개' 무대를 앞세워 압도적인 득표 수로 올킬 우승을 따냈다.

이날 보여준 그의 무대에 팬들은 그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지난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에 소리높였다.

앞선 2014년, 첫 '불후의 명곡' 무대를 마친 후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무대에 서고 싶어서 오디션을 볼 기회를 달라고 제가 직접 요청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대중들에게 진정성을 전하는 뮤지션이 되겠다"라고 가수로서의 포부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