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민간위탁 운영 기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서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결함이 밝혀져 수탁기관 선정 공고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원시 제안서평가위원회 구성·운영 규칙'에 따라 최근 3년 이내 해당 평가 대상 업체에 재직한 경우에는 평가위원이 될 수 없다는 규정에 의거, 제안서 평가위원회에 참가한 평가위원 7명 중 1명이 부적격자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수원컨벤션센터 운영 민간위탁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 공고를 취소하고 다음달 중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사관과 연계해 자격 심사를 재검토하는 등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