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만난 지 한 달 만에 프로포즈.."5년은 못 기다려"

입력 2017-01-20 08:05


방송인 문희준이 소율과 만난지 한 달 여 만에 프로포즈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서 문희준은 연인 소율과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문희준은 "만난지 한달 반 만에 소율에게 진지하게 결혼해 달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민을 많이 하다 '결혼 하면 괜찮을 것 같아? 약간 빠른가?'라고 되물으니 소율이 '5년 뒤에 하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깊이 생각해 봤더니 5년은 못 기다릴 것 같아 소율에게 '내년 초에 결혼할래?'라고 물었다. 그제서야 '저도 좋아요'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