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출시한 'KB The드림365건강보험'이 6개월 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이 상품은 질병, 상해 등이 모두 보장되는 종합건강보험으로, 업계 최초로 질병의 심도가 반영된 담보를 탑재해 질병의 상태에 따라 합리적 보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질병수술 난이도에 따라 간병자금을 지원하는 질병수술비 4종과 상해사고로 인한 중증외상을 보장하는 상해진단비 1종입니다.
기존 담보들이 심도가 다른 수술임에도 동일한 보장 금액을 제공해 온 것과는 달리, 질병상태와 사고의 빈도와 심도를 분석해 보장을 세분화한 점에서 청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부장은 "지난 1년간 철저히 고객중심형 상품을 만들고자 노력한 것이 인정 받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출시 2주만에 신계약보험료 8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고객들에게도 인기가 좋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