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보아 열애… '1살 연상연하' 톱스타 커플 탄생

입력 2017-01-18 09:50


배우 주원(29)과 가수 겸 배우 보아(30)가 열애 중이다.

TV리포트는 18일 "주원과 보아가 지난해 말부터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인, 동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갖고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주원, 보아의 연결 고리는 평소 등산과 골프를 좋아하는 등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는 공통된 취미와 비슷한 가치관이다.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용팔이'부터 영화 '7급 공무원', '굿 닥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여러 작품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보아는 2000년 데뷔해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가 한류붐을 일으키며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솔로 가수로 우뚝 섰다. '넘버원', '발렌티', '허리케인 비너스' 등 숱한 히트곡을 낸 그는 최근 연기에 도전하며 영화, 드라마에서 맹활약중이다.

한편,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이날 "자세한 교제 기간 등은 따로 확인하지 않았다"면서도 "주원이 보아와 교제 중인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