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중국경제> "中 환경보호 산업에 투자자 관심"

입력 2017-01-17 17:42


지난 13일 한국경제TV와 중국경제망을 통해 방송된방송된 <주간중국경제>에서는 파이낸셜 논설위원 린윈, 시난증권 수석 애널리스트 장강이 출연하여 '중국 중부지역 스모그에 대한 산업구조 조정 필요성'과 '2017년 중국 부동산 전망' 등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고도성장의 상징이기도 한 중국 중부지역 스모그 문제 해결에 대해 린윈 논설위원은 중국 스스로 산업구조의 조정을 통한 진정한 방법으로 접근해 환경 오염에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앙정부 차원에서 환경보호 관련 법률집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향후 정책방향을 지켜보며 후강퉁, 선강퉁을 통해 투자하는 외국인은 연기 관리와 위험성이 높은 쓰레기 처리 그리고 물 처리 등 환경보호 관련 산업의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였다.



한편 시난증권 수석 애널리스트 장강은 “2017년 중국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작년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금융, 토지, 입법 등 여러 부문을 동원하여 통제할 것이라 밝혀 거래량 감소는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부동산 가격 하락 폭이 2016년 가격 상승폭과 비교했을 때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간 중국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중국증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주간중국경제>는 중국 3대 뉴스 포털 ‘중국경제망(中國經濟罔)’과 대한민국 대표 경제방송 ‘한국경제TV’ 공동 제작하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