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가슴 가린 채'

입력 2017-01-14 17:01
수정 2017-01-17 07:23


▲아리아니 매혹적인 화보.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리아니가 가슴을 가린 채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글래머 몸매와 도발적인 포즈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엄청 섹시하다" "입술이 매력적이군" "역시 옥타곤걸~" "화려한 미모" "예쁘고 매혹적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