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매매값보다 저렴한 3.3㎡당 1,500만원대 분양가로 공급돼 투자자들 주목
- 서울에서 보기 힘든 소형평형, 더블역세권, 임대수요 3박자 모두 갖춰 문의전화 빗발
- 주택조합 대표 브랜드 서희건설 수익형 아파트 '청계천 서희스타힐스'
서울 청계천 인근에 3.3㎡당 1,500만원대의 초소형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 27, 29, 59㎡ 총 30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투자자들에게 인기 높은 초소형 아파트로만 지어진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의 가장 큰 장점은 3.3㎡당 1,5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11월 현재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1,884만원으로 '청계천 서희스타힐스'는 이보다 20% 낮은 금액에 공급되며 인근 시세 대비 500만원 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발코니 확장 무료)의 혜택까지 더해 계약자들의 부담도 크게 낮출 전망이다.
교통으로는 2·6호선 신당역과 1·6호선의 동묘앞역이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서울은 물론 인근 수도권으로 빠르게 도달 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풍부한 임대수요도 갖췄다. 중앙시장을 비롯 왕십리 오피스타운, 동대문상권이 인접해 있어 인근 종사자 및 관련업체의 폭발적인 임대수요를 흡수 할 전망이다.
주변 개발호재들도 눈여겨 볼 만하다. 단지 인근의 왕십리뉴타운 개발로 인한 후광효과와 함께 연간 1,800만명이 방문하는 도심 명소인 청계천과 인접하여 미래가치 역시 높다. 또한 서울지방청 기동대부지를 동대문패션타운과 연계하여 강북의 코엑스몰도 개발 될 예정이다.
학군도 좋다. 광희초, 신당초, 승신초, 한양중, 성동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 단지와 인접한 곳에 명문학군이 형성되어 있고, 광희영어체험센터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왕십리민자역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공원, 중앙시장, 충무아트홀, 중구복지센터, 국립의료원 등이 인접하여 다양한 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관계자는 "서울지역 심장부에 1,500만원대 분양가의 초소형 아파트가 공급한다고 입소문이 퍼져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하루 평균 수백여통의 문의전화가 걸려 오는 등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삼성중앙역 5번 출구 인근인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5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홍보사무실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137, 텐즈힐몰 2층 101호에 마련됐다.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매제한이 없다. 계약자 선착순 2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서희건설은 조합아파트의 넘버원 브랜드로 2012년 이후 국내 최대 사업지를 추진하고 있는 건설사다. 주택은 물론 건축, 토목, 친환경 플랜트 등 다양한 관급 및 민간공사를 시공하여 건설사 시공능력 순위 28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대한주택공사 우수 시공사 2회 선정,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2회 수상,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대상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