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해외여행 코스도 인공지능이 추천해주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나'는 누적된 여행데이터를 분석해 자동으로 여행코스를 추천해줍니다.
예컨대, 코나는 싱가포르 내 명소를 추천하기 위해 여행지와 관련된 문서와 데이터를 분석해 주제를 찾아내고 정보가 추가되면 자동으로 분류합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코나가 계속해서 여행지와 관련된 데이터를 학습하기 때문에, 국내외 여행검색 결과의 품질은 지속적으로 좋아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