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라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에릭 라멜라 인스타그램)
'손흥민 동료' 에릭 라멜라(아르헨티나)의 복귀 시기가 늦춰지고 있다.
라멜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라멜라가 자택에서 토트넘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라멜라는 지난해 10월 25일 EFL컵 리버풀전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허리와 엉덩이 부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멜라는 전 소속팀 AS로마(이탈리아)로 건너가 물리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복귀 시기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