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뇌종양 의심 “일단 정밀검사부터 합시다”

입력 2017-01-07 21:44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의 처지가 딱하게 됐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복선녀(라미란)이 갑자기 쓰러졌다. 이날 의사는 “최근 들어 다른 이상증세는 없었냐”고 물었다. 복선녀는 두통과 속쓰림 등을 호소했다. 그녀는 “그래서 그런지 방금 한 말도 깜빡, 깜빡 잊어버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복선녀의 상태를 들은 의사는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 환자 분의 상태를 볼 때 뇌출혈, 뇌종양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입을 열었다. 복선녀는 “종양이면 암 아니냐. 그러면 저 죽는 거냐”고 울먹였다.

한편 같은 시각 배삼도(차인표)와 오영은(최지나)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오영은은 “늘 정에 굶주려있었는데 언니 사랑 팍팍 받고 사는 거 같아 보기 좋았다”고 덕담을 건넸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