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가 선남선녀의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관심을 얻고 있다.
배우 김사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사랑은 함께 패션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다니엘 헤니와 함게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며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과 또 김사랑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두 선남선녀의 이기적인 기럭지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며 “잘 어울리는 비주얼 커플”이란 반응이다.
한편 김사랑은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