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44)이 요가강사 여자친구(26)와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임창정은 6일 저녁 6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지난해 9월 교제 사실이 공개된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 5월 한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 사랑을 키워왔다. 신부는 현재 임신 중으로 5월 중순께 출산한다.
임창정은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담아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임창정의 결혼식에는 오지호와 변정수, DJ.DOC를 비롯해 같은 소속사 그룹 유키스와 라붐 등이 참석했다.
축가는 두산베어스 유희관 선수와 가수 케이윌, 휘성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