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대규모 전투 이벤트 '요새전'을 실시합니다.
오늘 오후 9시 30분부터 30분간 열리는 요새전은 9만6천 명의 게이머들이 참여해 레볼루션 최초의 영주가 탄생할 전망입니다.
입찰을 통해 결정된 2개의 혈맹이 제한시간 내 상대 성물을 먼저 각인하는 혈맹이 승리하며 여기서 승리한 혈맹은 게임 내 보상을 받게 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PC온라인게임에서 인기를 끌었던 리니지2의 저작권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