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틀린 오스먼드 인스타그램)
'캐나다 김연아' 케이틀린 오스먼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케이틀린 오스먼드는 지난 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스먼드와 지인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스먼드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혹시 남자 친구?" "잘 어울린다" "살아있는 여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스먼드는 '캐나다의 김연아'로 불린다.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15년 네벨혼 트로피 여자 싱글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은메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