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전투단, 올해 최고의 시세를 낼 업종은?

입력 2017-01-06 10:27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 명성욱, 권정호가 함께하는 전투단이 6일(금) 온라인 장중공개방송과 15일(일)에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2017 증시대전망 전국 순회 강연-핵심유망주 대공개' 참가를 앞두고 증시에 대해 언급했다.

전투단은 새해 들어 주목할 만한 변화는 글로벌 경기회복 조짐이며, 미국과 유럽, 중국이 동시에 종합PMI지수가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미국의 지난해 자동차 판매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글로벌 경기회복과 관련하여 한국의 대형수출주와 경기민감주가 올해 들어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장기간 조정을 보인 자동차 업종의 반전은 눈길을 끈다고 덧붙였다. 또, 전투단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전을 시작한 IT와 조선 건설, 사상 최대 실적을 구가 중인 화학업종들, 턴어라운드가 가시권인 건설기계업종이 올해 최고의 시세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투단이 6일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장중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이 때 앞으로의 증시전망과 관심 유망주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투자전략을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투단은 오는 15일(일)에 전주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한국경제TV가 개최하는 '2017 증시대전망 전국 순회 강연-핵심유망주 대공개'에 강사로 참여한다. 전투단은 이 날 강연회에서 '2017년 최고의 실적 주가상승 5선 최초 공개'라는 주제로 2017 증시에 대해 전망하고 유망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15일(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전투단을 비롯하여 장동우, 이종원, 김남귀 등 와우넷 대표파트너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17 증시대전망 전국 순회 강연-핵심유망주 대공개'는 전국 4대 도시를 순회하며 14일 부산 벡스코와 전주 삼성문화회관을 시작으로 15일 대구 엑스코, 21일 서울 코엑스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회는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 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석 접수한다. 이 날 강연회에서는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 및 당일 현장에서 가입하는 참석자에게는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 혜택도 주어진다.

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가능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