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회사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가 누적 매출 9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가 국내외에서 성과를 바탕으로 단일 모바일게임 누적 매출 1조 원을 눈 앞에 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서머너즈 워는 지난해 12월 월간 매출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컴투스 관계자는 "꾸준한 전략적 업데이트와 전세계적인 브랜드 구축, 라이브 서비스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