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여전한 동안 미모", 오랜만의 반가운 근황

입력 2017-01-05 20:22


배우 채림이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에 "우리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림은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민낯을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채림은 동그란 안경을 끼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채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후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