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순재 "출석 안하면서 B학점 달라는 학생..내가 최순실도 아니고!"

입력 2017-01-05 08:10


배우 이순재가 '라디오스타'에서 최순실의 이름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순재는 "대학에서 한지혜를 가르쳤었다. 그 때 작품을 하고 있을때라 수업에 잘 나오지 못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순재느 "그래서 인정은 하지만 학점은 C라고 했다. 대신 연습을 나올 때 돈을 버니까 빵을 사오라고 했는데 그 약속을 참 잘 지켰다. 기특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순재는 또 "그런데 어떤 학생은 수업을 빠지고도 B학점을 달라고 하더라"며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야”라고 그를 호되게 혼났다고 전했다. 이순재는 이어 “내가 최순실도 아니고”라고 덧붙여"결국 학교에서 쫓겨났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