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이 '라디오스타'에서 반가운 목소리를 전했다.
서민정은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거침없이 하이킥' 10주년 특집에서 전화연결을 통해 목소리로 깜짝 출연했다. 그는 여전한 서 선생의 발랄함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지난해 11월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침없이 하이킥' 10주년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이 '거침없이 하이킥' 10주년이라고 메시지들 보내주셔서 딸아이 재우고 뒤적뒤적 사진 찾아보다 1화 방송 캡처를"이라며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이런 앳된 모습을 보니 누군가 싶어요. 아 슬프다"고 말했다.
이어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거침없이 하이킥 서선생. 이선생님. 윤호야 신지야 민호야. 카라멜 마끼아또. 정말요? 네네 좋아요 다 좋아요. 10년 전이지만 너무도 생생한 기억들이 떠올라 잠이 안 올 것 같아요"라며 "2006년 11월 그곳에 그 사람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추억이 있음에 감사하며 그리움을 잠재워보렵니다"라고 추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 선생으로 분한 서민정의 서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매력 터진다", "연기 잘하는데 아쉽다",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날 것 같다", "정말 그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