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최원영 "첫째, 커가면서 아내 닮아.. 딸이 최고"

입력 2017-01-04 13:58


배우 최원영이 딸바보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최원영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아기가 두 분 중 누구를 더 닮았냐'는 김유정의 질문에 딸바보 아빠의 정석 답변으로 시선을 모았다.

최원영은 "첫 아이가 딸인데 내가 보기에 아내를 더 닮은 것 같다. 어머니는 아이가 내 어릴 적 모습과 닮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원영은 "내가 보기엔 좀 커가면서 아내를 많이 닮아간다"며 "딸이 최고"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같은해 첫째를 출산했다. 최근 심이영이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축하글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