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볼 만한 곳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입력 2017-01-03 15:16


볼거리와 먹거리 많은 여행 추천 장소 대구... 편의 시설 잘 갖춘 게스트하우스도 있어

2017년 정유년,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대구는 겨울빛이 스며들어 따스한 느낌을 준다. 꼭 한번은 방문해야 할 여행장소가 많은 대구.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가볼 만한 곳을 토대로 나만의 '꿀팁'을 만들어 여행을 떠나보자.

대구수목원은 힐링을 선사하는 여행지다. 약 74,000여 평의 규모, 약초원과 활엽수원, 침엽수원, 야생초화원, 화목원, 방향식물원, 괴석원, 죽립원, 양치식물원 등 23개의 테마를 가진 수목원이다. 대구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서문시장은 필수코스다. 사람 냄새가 가득해 정겨움에 취하게 된다. 먹방 투어를 원한다면 안지랑 곱창거리를 추천한다. '대구 막창'은 유명세와 함께 프리미엄 먹거리로 선호된다.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근대 골목 투어를 추천한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에 꼽히기도 했는데, 장점은 편리한 교통수단과 다양한 볼거리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고, 1~5코스까지 다양한 테마로 감성적 에세이를 전한다. 겨울철에는 여행 2코스를 많이 찾는다.

대구 근대문화 골목 투어를 할 때는 출발지점(동산 청라언덕) 인근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면 좋다. 출발지점에서 도보로 약 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청라언덕 게스트하우스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편의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원룸형의 2인실과 4인실, 6인실이 있고 숙박비용은 23,000원부터다. 2인실은 배낭족, 나 홀로 여행족, 커플 등에게 인기다. 10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별채 단체룸도 운영한다.

각 객실마다 화장실이 있고, 개인 사물함과 미니 테이블, 정수기 등이 설치되어 있다. 비누나 치약, 샴푸 및 린스, 헤어드라이기 등 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간단한 먹거리(커피, 라면)도 제공하고, 가까운 거리에 슈퍼와 식당이 있다. 와이파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리하다. 나 홀로 여행객들은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청라언덕 게스트하우스'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청라언덕 게스트하우스' 관계자는 "최근 나 홀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저렴한 가격에 편한 숙박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하면서, "청라언덕 게스트하우스는 유명 관광지 및 번화가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교통의 편의성과 함께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