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사과, 조심스러운 입장 전해…"모든 것이 제 과오이고 불찰"

입력 2017-01-03 09:13


개그맨 이휘재가 '2016 SAF' 연기 대상에서의 무례한 진행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지난 1일 이휘재는 자신의 SNS에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일단 모든 제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생방송에서 무례했던 행동을 보였던 배우 성동일에게 사과의 말을 했다며 "앞으로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31일 이휘재는 SBS 'SAF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았지만 도를 지나친 멘트들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