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란 "딸 박성신 심장마비로 세상 떠나.. 아픈 손가락"

입력 2017-01-03 09:12


가수 박재란이 딸 박성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재란은 3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 초대석'에 출연해 2년 전 세상을 떠난 둘째 딸 박성신을 언급했다.

박재란은 "팔삭둥이로 나아서 아픈 손가락인 딸이었다"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굉장한 효녀였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박성신은 '산너머 남촌에는', '한번만 더'를 부른 유명 가수로, 45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