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다른 국가에서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미국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품질 최우선, 책임경영, 글로벌 사업 고도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사업 고도화를 위해 해외 생산거점과 연구센터 설립, 종합식품기업 'SPC삼립'과 'SPC GFS'를 통한 식자재 공급, 수출 확대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품질 개선과 관련해선 "원료 선정에서부터 고객에게 제품을 전할 때까지 모든 임직원이 품질경쟁력 향상에 주력해 1등 기업의 완벽한 품질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글로벌 사업이 성장궤도에 오른 만큼 우수한 품질과 고객관리 시스템 등 국내에서 거둔 성공 노하우를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전파할 때"라며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