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의 데뷔 소식에 남매의 똑닮은 셀카에 시선이 모아진다.
B1A4 바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어. 윤지.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로는 여동생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바로와 청순한 여동생의 미모가 대조적이면서도 흡사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는 바로가 활동중인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로 데뷔한다.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는 두 남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