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지난 12월 30일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공시된 11월 30일 기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제도 운용성과 발표에서 증권사별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 평균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 ISA 모델포트폴리오는 초고위험(2개), 고위험(2개), 중위험(2개), 저위험(2개), 초저위험(1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고위험 상품의 출시 이후 수익률은 6.08%를 기록하는 등 모든 상품에 마이너스 수익률이 하나도 없이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호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은 약 224억원 규모의 일임형 ISA를 운용하며 증권업계 전체 규모 372억원 중 약 60%를 차지하며 운용규모도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일임형 ISA가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축적된 포트폴리오 운용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입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ISA 모델포트폴리오와 동일한 위험관리 중심의 자산배분모델에 기반한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를 금융위원회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출품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12월 30일 기준 NH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위험 성향별로 5~6%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및 해외형 모두를 통틀어 압도적인 1위의 성과를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