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母, 아들 생각에 눈물 "항상 미안하고 마음 아파"..무슨 일?

입력 2016-12-30 23:59


가수 토니안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토니안 어머니는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 현장에서 아들의 영상을 지켜보다 눈물을 쏟았다.

토니안 어머니는 “아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에 다른 어머니들도 함께 공감하며 토니안의 어머니를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토니안 어머니의 더 자세한 발언은 30일 오후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