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더 섹시한 모습'

입력 2016-12-29 16:15
▲론다 로우지 근황 화제. (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론다 로우지(미국)가 더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다.

UFC 여성 밴텀급 전 챔피언 론다 로우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난해와 현재 모습이 담겼다. 상체 중심으로 근육이 증가해 더욱 글래머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섹시하다" "복귀전 기대" "역시 로우지~" "카리스마 대단한 걸~" "로우지 시대 다시 오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