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랜드 스토어는 12월 27일과 29일, 2016년의 마지막 대작 라인업 '삼국지 맹장전 : 오호대장군'과 '스토머즈: 마지막 생존자'를 연이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컬쳐랜드 스토어’에서는 신규 출시 게임 2종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여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국지 맹장전:오호대장군'은 27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스토머즈: 마지막 생존자'는 29일부터 2017년 1월 9일까지 각각의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결제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결제 금액의 10 캐쉬업을 제공한다. 더불어 각 게임 이용 후 ‘컬쳐랜드 스토어’ 내에서 이용자 리뷰를 남기면 양질의 리뷰를 선정하여 ▲1등 1명에게 컬쳐캐쉬 30,000원 ▲2등 1명에게 컬쳐캐쉬 20,000원 ▲3등 300명에게 컬쳐캐쉬 500원을 지급한다. 또한 다운로드 이용자 중 1,000명을 추첨하여 컬쳐캐쉬 1,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략 SNG 최초 삼국지 소재 게임인 이펀컴퍼니(대표 이명)의 '삼국지 맹장전:오호대장군'은 삼국시대를 제대로 느낄수 있도록 구현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삼국지 장수들을 육성하며 흥미진진한 전략전을 즐길수 있는 모바일 삼국지 게임이다.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공성전투와 태수 직위에 올라 천하를 호령하는 천하통일모드 등 다양한 전투 방법을 즐길 수 있고, 특히 해외국가 연동서비스를 통해 해외 유저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PVP 모드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2월 29일 출시 예정인 에너지스톤게임즈의 메가톤급 3D 액션 RPG '스토머즈: 마지막 생존자'는 처음 만나는 낯선 은하인 스톰 갤럭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허 코어 조사단의 생존 전투 게임이다. 수십명의 영웅들을 영합하여 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으며, 각 캐릭터는 게이지가 채워짐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메카로 변신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스토리 모드 ▲더 어려운 곳에 도전해 희귀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는 하드 모드(PvE 모드) ▲치열한 서바이벌이 펼쳐지는 PvP 모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도전 모드 등 이용자들이 다양한 게임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쳐랜드 스토어’ 스토어 사업부 김영민 팀장은 “‘컬쳐랜드 스토어’의 2016년 마지막 명품 라인업 '삼국지 맹장전:오호대장군'과 '스토머즈: 마지막 생존자'를 출시하게 되어 이용자분들이 연말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기를 바란다” 고 밝히며, “’컬쳐랜드 스토어’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이용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알차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