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부문 2016 하반기 인기상품에 '폰터스 갤럭시' 선정

입력 2016-12-26 16:27


현대폰터스 갤럭시 블랙박스가 2016년 하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폰터스 갤럭시는 영상녹화에 대한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데 평가를 받는데 출발 시 녹화시간이 기존제품들에 비해 단축되며 iCatch V35를 통해 수준 높은 영상이 저장된다.

영상을 녹화할 때도 QBS가 적용돼 5초 이내에 부팅이 되며 녹화가 시작돼 자동차 영상이 미 녹화되는 경우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리베로 2.0을 통해 메모리 포맷은 필요 없으며, 녹화영상은 별도 프로그램 없이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야간에 운전시에도 isp기술로 번호판 식별이 잘 되며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과 전 후반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으로 운전자들의 편의를 살렸는데 차선이탈감지시스템은 자동차가 차선을 벗어날 경우 신호음으로 알려주며 전방추돌경보시스템은 내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놓치지 않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