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민감 피부, 겟잇뷰티 재생크림으로 알려진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으로 관리

입력 2016-12-22 09:38


겨울철 강추위로 칼바람에 피부가 많은 사람들이 바람 화상에 노출되어있다. 바람 화상은 바람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게 되어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지고 방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워져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재생크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를 진정, 회복 효과가 있는 고보습 크림으로 겨울철 홈케어로 각광 받고 있다.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재생크림이 있어, 신중하고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도 진세연이 출연한 겟잇뷰티 재생크림으로 알려진 셀라피의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이 화제다.

겟잇뷰티 재생크림인 셀라피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은 기존 에이리페어 크림의 기능을 좀더 강화 했다. 에이리페어 크림에 비해 재생 성분이 2.5배 많이 함유돼 재생 효과가 특히 뛰어나다. 뷰티어플 기준 20가지 주의 성분과 알러지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고,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붉은 트러블 자국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크다. 에이리페어 크림에 비해 라이트한 체형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맞춰 사용하기 좋다.

또한 겟잇뷰티 미스트로 알려진 셀라피의 에이리페어 미스트도 건조해진 피부에 수시로 사용하면 안정적인 수분감을 지속시켜준다.

현재 셀라피 홈페이지에서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응모하면 모두에게 증정하는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 100% 무료체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