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 개최

입력 2016-12-20 15:32
국내 주요 경제연구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도 대내외 경제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2017 세계경제 대전망'의 독점 발간에 맞춰 이같은 내용의 '2017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를 여의도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는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이 차례로 연사로 나서 내년도 국내외 경제방향과 증권시장 전망, 투자전략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