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글래머 몸매' 화제

입력 2016-12-19 15:19
수정 2016-12-19 15:22


▲셀레스티 침대 화보 화제.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셀레스티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셀레스티가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잠옷 사이로 비치는 가슴골이 섹시함을 더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엄청 예쁘다" "글래머 몸매네~" "여신이 강림했도다" "눈부시게 아름답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