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 매혹적인 가슴골

입력 2016-12-19 15:15
수정 2016-12-19 15:22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화보 화제. (사진=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의 매혹적인 화보가 화제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가 매혹적인 표정으로 얼음을 먹고 있다. 특히 가슴이 파인 옷을 입어 섹시함을 더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글래머 여신" "호날두 후회할 듯" "진짜 예뻐" "가슴골 엄청 예쁘다. 부러워" "역시 톱 모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