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모자써도 미모를 감출 수 없어요~

입력 2016-12-19 14:17


가수 EXID 정화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정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추억여행"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추억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른 EXID 멤버들과 다정한 셀카도 여러장 게재하였다.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니트를 입고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검정모자를 쓴 모습이다.

하지만 모자를 써도 가릴 수 없는 그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2017년 새해, EXID는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새해에는 'EXID', 'AOA', '걸스데이'가 잇따라 컴백을 준비하고 있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들의 치열한 대전이 예상된다.

[사진=EXID 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