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로운 충전 방식을 적용한 '삼성 노트북 9 얼웨이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만으로 충전할 수 있는데다 소형 어댑터를 이용하면 80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게 특징입니다.
또 하나의 금속 덩어리를 깍아 만든 '싱글쉘 바디' 설계로 금속임에도 1KG이 채 되지 않을 만큼 가볍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9 얼웨이즈는 혁신적인 충전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초경량 노트북"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