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두드러기 증상, '찬물' 조심해야

입력 2016-12-18 09:39
수정 2016-12-18 12:00


한랭두드러기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랭두드러기는 찬 공기나 찬물 같은 차가운 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그 부위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피부가 붉게 변하는 증상이다.

전체 물리적 두드러기의 3~5%를 차지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호흡곤란, 빈맥과 두통이 동반될 수 있다.

전신이 한랭에 노출 시에는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방치하지 말고 서둘러 병원을 방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진=K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