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오피스텔이 내방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6일 문을 연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견본주택에 오전에만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하남 미사지구 일반상업용지 1-3·4 블록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9~36㎡ 총 510실 규모로 지어집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66-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오는 2019년 3월 입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