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오호대장군’, 컬쳐랜드 스토어 출시 전 사전예약 실시

입력 2016-12-16 10:42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오호대장군(이하 삼국지맹장전)’의 컬쳐랜드 스토어 출시 전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국지맹장전’은 보다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접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의미에서 컬쳐랜드 스토어에서 출시가 결정되었다. ‘삼국지맹장전’의 컬쳐랜드 스토어 출시 후에는 사전예약에 참가한 유저들에게 풍성한 보상도 지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보상으로 손상향, 금괴(400), 병서(20)를 지급하면서 사전예약에 참가한 유저들이 보상을 받고 게임에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국지맹장전’은 유명 성우들의 Full Voice 지원으로 더욱 실감나는 삼국지 장수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조조, 손권, 유비, 제갈량, 관우 등 유명한 삼국지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삼국지맹장전’은 다양한 건축물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나만의 난공불락 요새를 구축하고, 장수 설정의 조합을 통한 특수 패시브 스킬이나 다양한 한 방 스킬을 활용하면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군단에 가입해서 30 vs 30 대규모로 펼칠 수 있는 군단전쟁에서는 120개 영토를 쟁탈하는 공격과 수비를 즐길 수 있으며, 수준에 맞게 설정된 인공지능 군주들과 영토전을 펼치는 천하통일 모드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해외국가 연동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삼국지맹장전’인만큼 다양한 해외 국가 유저들과 글로벌 PVP를 즐기며 경쟁할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콘텐츠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삼국지맹장전’은 올해 봄 1주년 맞이 유저 페스티벌 행사를 시작으로 유저 참여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우승자에게 순금을 증정하는 지역대전 이벤트 역시 꾸준히 진행하며 7차 우승자를 선발하기에 이르렀고, 내년에는 2주년 맞이 행사도 준비 중에 있는 등 유저와 지속적으로 호흡하는 게임이 바로 ‘삼국지맹장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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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 관계자는 “삼국지맹장전의 컬쳐랜드 스토어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라며, “보다 많은 유저들이 삼국지맹장전을 통해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고, 지금처럼 항상 유저들과 함께하며 의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삼국지맹장전이 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