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한SNS운영자협회 주최 SNS 어워드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

입력 2016-12-13 15:22
수정 2016-12-13 15:25
대한SNS운영자협회 (백운섭회장)이 주최한 2016년 대한민국 SNS어워드에서 NH농협은행의 유스브랜드 NH20해봄이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명의 전문가평가와 대한SNS운영자협회 고문들의 평가로 이루어진 심사에서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NH20해봄은 무엇이든 도전하고 해볼 수 있는 도전과 패기를 가진 젊은 층을 응원하는 뜻을 가지고 있고 2016년 10월 인스타그램을 시작, 청년과 소통을 중심으로 '소원을말해봄', '해봄 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를 제공과 소통을 하고 있다.

'해봄'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20대를 대변하는 브랜드를 꿈꾸고 있으며 SNS같은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20대를 지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내년 초 통장, 카드, 적금 등 상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담당자는 "NH20해봄은 무엇이든 도전하고 해볼 수 있는 도전과 패기를 가진 젊은 층을 응원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해봄 브랜드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취미들을 농협은행이 지원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