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부산학원, 토익 20일 단기 집중 'All Care+ 프리미엄 종합반' 오픈

입력 2016-12-12 17:06
수정 2016-12-12 17:06


서면 토익 전문 '영단기 부산학원'이 내년 한 해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겨울방학을 맞아 토익 1개월 집중 프로그램인 '올케어 플러스(All Care+) 프리미엄 종합반'을 개설했다.

'올케어 플러스 프리미엄 종합반'은 2개월 기준이었던 기존 토익 완성반과는 달리 겨울방학 20일 안에 원하는 점수를 마스터할 수 있는 토익 단기 집중 프로그램이다. 부산토익 영단기 스타 강사진의 스파르타 강의부터 수업 후 체계적인 관리까지 원스톱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종합반은 3시간 수업 종료 후 수강생 10명당 1명꼴로 900점 이상의 고득점 토익 튜터가 배정돼 80분 동안 밀착 관리 스터디가 진행된다. 선생님이 없는 시간에도 체계적인 스케줄로 구성된 스터디를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더불어 올케어 전용 토익 학습지가 제공되며 올케어 플러스 프리미엄 종합반만의 약점보완 시스템(B.O.D)으로 취약 유형을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실력 점검 모의고사도 매월 2회씩 제공돼 토익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외에도 사물함 배정 우선권은 물론 프리미엄반 전용 스터디 센터를 운영해 학생들의 편의와 쾌적한 학습환경을 최선으로 배려했다. 업계 최초로 전 수강생의 출석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결석 시 진도가 밀리는 일이 없도록 단기 멘토들이 직접 꼼꼼히 관리하는 것 또한 장점이다.

올케어 플러스 프리미엄 종합반은 서면 토익 전문 영단기 부산학원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현재 얼리버드 혜택을 이용하면 기간별로 최대 35%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1월 수강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수업은 1월 2일에 개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부산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부산학원 관계자는 "2개월도 바쁜 대학생들을 위해 기존과는 달리 20일 단기간 내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종합반을 개설했다"며 "부산 서면토익 영단기 스타강사진의 차별화된 강의와 올케어만의 밀착관리 스터디로 겨울방학 안에 원하는 점수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