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박원숙과 함께한 파리 여행에서 인테리어 삼매경에 빠졌다.
서우는 8일 JTBC2를 통해 첫 방송된 '서우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 배우 박원숙 멘토와 함께 프랑스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우가 멘토 박원숙, 공간 디자이너 권순복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이곳 저곳을 돌아보며 인테리어를 공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우는 특히 프랑스 여행 중 컨디션이 안 좋았던 멘토 박원숙과 권순복을 위해 직접 현지 보양식을 만들어 대접, 두 멘토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서우의 리빙, 패션, 뷰티가 담긴 종합 리얼리티프로그램 '서우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JTBC2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