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윤서, 대기실서도 러블리

입력 2016-12-09 11:01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 출연 중인 배우 윤서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 됐다.

사진 속에서 윤서는 촬영 전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이소정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윤서는 집에서는 이건우(손승원)의 사랑스러운 여동생으로, 집 밖에서는 아버지 이근형(손종학) 소유 계열사의 대표로 스마트함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윤서가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은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