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이란, 홍수아 발언 재조명

입력 2016-12-09 10:12
수정 2016-12-09 11:19


리플리 증후군이란 용어가 화제인 가운데 홍수아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홍수아는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멜리스(감독 김용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당시 홍수아는 리플리 증후군을 가진 캐릭터를 소화했다.

그는 "리플리 증후군에 대해 주변 사람이 겪을 수도 있다"며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 저 역시 많은 것을 겪었기에 힘들었던 점은 없었다. 디테일한 점은 감독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편했다"고 말했다.

홍수아가 열연한 '멜리스'는 자신의 것을 외면한 채 친구의 가정, 남편, 아이까지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한 여자의 끔찍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홍수아 외에 임성언, 양명헌, 김하유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